키스데이가 전부는 아니다? 6월14일에 담긴 남다른 의미는?
기사입력 2018-06-14 16:20 작게 크게
-키스데이, 6월14일의 의미는?
-키스데이에 이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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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데이(사진=영화 노트북 스틸컷)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키스데이로 잘 알려진 6월14일이 가진 의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키스데이는 6월14일을 이르는 말로 연인이 키스를 하는 날이다. 2004년 국립국어원에 등재된 단어이기도 하다.

키스데이로 많이 알려졌지만 6월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이기도 하다. 6월 14일은 최초로 혈액형을 발견한 칼 랜드스타이너의 생일로 2004년 국제 헌혈운동 관련 기관들이 그의 생일을 세계 헌혈자의 날로 제정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전 세계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도록 했다.

각종 행사도 준비됐다. 14일 제 15회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고 지난 33년 동안 478번의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해온 중학교 교사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프로야구팀 롯데자이언츠는 삼성과의 사직 홈경기에 앞서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팬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헌혈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품을 배부한다. 또,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해 헌혈 홍보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며 시구자는 부산지역 대표 헌혈자 강석찬 씨로 선정됐다. 강석찬 씨는 199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 총 193회를 기록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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