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전국 청소년 영어토론대회 8월17일부터 사흘간 개최
기사입력 2018-07-06 17:32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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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에듀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전국 청소년 영어토론대회’가 오는 8월 개최된다.

헤럴드에듀와 서울교대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 영국문화원이 후원하는 ‘전국 청소년 영어토론대회’가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교대에서 열린다.
초중등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민의식과 미래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일반 경진대회나 웅변대회 등과는 달리 규칙에 따라 승패를 결정하며 예선과 본선 라운드를 통해 토론 강자를 선정한다.

영어토론대회 평가위원장인 서울교대 이완기 교수는 “청소년들이 토론대회에 참가함으로써 팀워크를 배우고 사고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자신의 가치와 생각과 가치를 논리화하고 설득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면서 “올바른 토론문화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민주시민의식과 글로벌인재로서 리더십을 기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대회진행의 기본방식은 중등팀의 경우 3:3 의회식 대립토론을 채택하며, 초등팀은 4:4 방식으로 운영한다. 본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경기당 즉흥주제 또는 준비주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준비주제는 이달 23일 대회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지된다. 즉흥주제는 대회당일 30분의 준비시간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초중등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홈스쿨링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도 모두 참석이 가능하다.

수상자는 우승, 준우승, 4강, 8강 성적에 따라 서울교대 총장상과 주한영국문화원장상, 헤럴드 사장상, 헤럴드에듀 사장상 등이 주어진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시대에 우리 어린 청소년들이 국제무대에서 성숙한 글로벌 인재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의식과 소양, 행동역량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이러한 국제적 안목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동기부여와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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