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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리아, 한반도 진입 가능성 적지만 영향은 있다?
문화|2018-07-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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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리아(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태풍 마리아가 괌을 지나 중국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반도에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마리아는 중형급의 강한 태풍이다. 태풍 마리아는 9일 오전 3시 기준 괌 북서쪽 약 133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중이다.

태풍 마리아는 북태평양 고기압에 가로막혀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으로 향한다.

오는 11일 오전 3시 태풍 마리아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80km 부근 해상까지 진입한다. 오는 12일 오전 3시에는 중국 푸저우 북서쪽 약 430km 부근 육상을 지나며, 13일 오전 3시가 되면 중국 상하이 서북서쪽 약 720km 부근 육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태풍 마리아의 영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태풍 마리아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남쪽먼바다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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