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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소년들, 물흐린 황당루머 속 '탈출' 해피엔딩 맞았다
문화|2018-07-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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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태국동굴소년들이 18일만에 모두 무사 생환했다. 10일, 세번째 구조 끝에 소년들과 코치 5명 모두 탈출에 성공했다. 각종 루머 속에서 이뤄낸 해피엔딩이었다.

태국 동굴 소년 실종 사건의 치앙라이의 '무 빠' 축구 클럽의 선수와 코치는 10일(한국시간) 고립됐던 동굴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했다.

'무 빠' 축구클럽 선수 12명과 코치 1명은 지난달 23일 오후 태국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서 실종됐다. 관광차 들어갔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지면서 동굴 안 수로의 수위가 높아진 탓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태국동굴소년 실종 사건은 무려 10일이 지난 2일, 실종자들의 생존이 알려지면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8일, 13살 소년을 시작으로 6명이 나왔고, 3일 만에 실종됐던 전원이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태국동굴소년들의 구조에는 많은 변수가 있었고, 질병 우려도 있었다. 여기에 더해 각종 루머까지 더해져 태국 프라웃 찬오차 총리가 나서기도 했다. 그는 실종된 소년들에게 마취제를 사용했다는 소문 등에 대해 "헛소리다.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진정제만 투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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