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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사고, "평균속력 130km 추산"…GPS 거리·시간 상 과속 정황
문화|2018-07-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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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김해공항 사고 가해 차량 속력이 평균 130km 가량이었을 거란 분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김해공항 추돌 직전 6초 평균속도"란 게시글이 올려져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해당 글에는 김해공항 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시간과 지도 상 이동 거리를 환산한 추정 속력 데이터가 포함돼 있었다.

이에 따르면 김해공항 사고를 낸 BMW 운전자는 사고 직전 약 6초 간 220여미터를 주행했다. 평균속도로 계산하면 대략 시속 130km로 달린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가속이 이루어졌다고 가정하면 최고 140~150km까지 속력을 냈다고 볼 수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해공항 사고는 11일 낮 12시 50분 경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앞 진입로에서 일어났다. BMW 운전자 정모(35)씨는 동승자의 만류에도 고속으로 주행하다 잠시 정차 중이던 택시 차량과 운전자 김모(48)씨를 잇따라 충돌한 것. 김 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친 뒤 병원에 옮겨졌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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