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매독자’ 장근석, 6개월 근무 기준 됐었다? 전말은...
기사입력 2018-07-13 09:58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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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제이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장근석의 군 입대를 앞두고 장근석이 무매독자라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쏟고 있다.

장근석은 오는 16일 입소해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장근석 소속사는 “장근석이 양극성 장애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았다. 16일 입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 동안 대체복무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장근석이 대체복무를 하게 된 계기는 ‘양극성 장애’로 인한 것. 그렇다면 왜 장근석이 무매독자인 사실도 떠오르는 것일까?

무매독자는 없을 무(無), 누이 매(妹), 홀로 독(獨), 아들 자(子)로 쓰인다.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을 뜻한다. 외동아들과 같은 말이다.

당초 정부는 1968년 방위제도 시행 때부터 종족보존이라는 취지에서 2대 이상 독자, 부모가 60세 이상인 독자, 아버지 사망 독자를 보충역으로 분류해 6개월 간 방위 근무만 하도록 했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 병력 자원이 줄면서 1994년 해당 제도를 폐지했다.

무매독자이면서 위 기준에 해당된다면 군 입대와 떼놓을 수 없는 배경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오래 전 해당 제도가 폐지되면서 이제는 무조건 군 복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해당하지 않게 됐다.

그런가 하면 장근석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팬카페에 “우리 잠시만 안녕하자. 다들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내가 직접 얘기하니 ‘이제 현실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겠지? 언젠가는 나에게도 주어질 시간 이었고 그저 덤덤하게 기다리고 있었어. 어쩌면 남들보다는 훨씬 늦은 나이에 가게 되서 나도 당황스러웠지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부터 나에게 주어질 2년의 시간을 내 인생에 있어 그 무엇보다 의미 있는 시간으로 쓰고 싶다.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그리고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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