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나도 아버지 닮아간다고"…그래도 좋아했을 父情
기사입력 2018-08-10 15:29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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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강호동의 부친상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강호동의 부친이 10일 오전 6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강호동은 tvN ‘신서유기5’ 촬영 차 일본에 머무르고 있던 터. 강호동은 비보를 접하고 급히 귀국 일정을 잡았으며 돌아와 바로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강호동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수차례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왔던 바 있다. 그렇기에 더욱 많은 팬들이 비보에 안타까워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MBN에서 방영한 예능 프로그램 ‘내 손안의 부모님’에서 강호동은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아버지와 닮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털어놓기도 했다.

‘내 손안의 부모님’에서 강호동은 “나도 아무 것도 아닌 걸 가지고 삐치는 것 같다”며 “정확한 에피소드는 기억이 안 나는데 어머니가 아버지 삐치는 거 안 닮았으면 좋겠는데 자꾸 닮아가기 시작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차태현의 아버지 차재완은 “그런데 아버지는 그걸 좋아하실 거다. 나 닮았다는 게 그렇게 싫지 않다. 뒤로는 웃고 정면으론 ‘고쳐야지’라고 말한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호동 부친의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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