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소설이라고? 李주장, 신빙성 있나
기사입력 2018-08-11 11:38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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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갈등을 빚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소설을 쓴 걸까?

KBS1 '저널리즘 토크쇼J'가 SBS 시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조폭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주장에 대해 이 지사는 '사실 무근'을 주장하는 상태다.

실제로 이 지사는 지난 7일 DMZ국제다큐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문화콘텐츠의 핵심은 자율성과 창의성이다. 만약 이재명에 대한 개인적 다큐를 찍는다면 그냥 둔다. 문화인들이 하란다고 하고 하지 말란다고 안 하는 분들이 아니지 않나"라면서도 "크리스마스에 주로 활동하는 산타를 추적하는 다큐를 찍는데 ‘상습적 야간 주거 침입자’라고 규정하는 다큐를 만들면 그건 다큐가 아니라 소설"이라고 했다.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지사는 당시 "나에 대한 진실과 팩트를 찾아내서 작품으로 만든다면 영광으로 생각하겠다. 그런 것은 절대 안 막을 테니까 많이 찾아서 해달라"고도 했다.

이와 관련해 '저널리즘 토크쇼J' 제작진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이 지사 측의 입장을 모두 들어봤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에 내보낸 근거의 타당성도 짚어볼 예정이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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