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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 100년 만에 닥친 무서운 힘...단 이틀 만에 ‘확장’
문화|2018-10-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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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이 미국 남부 플로리다에 도달했다.

마이클은 이틀 전까지만 해도 열대성 폭풍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플로리다 해안에 가까워지면서 빠르게 힘을 키웠고, 결국 4등급인 초강력 허리케인으로 변모했다.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을 직접적으로 겪는 플로리다 지역으로서는 플로리다에 허리케인이 처음 상륙했던 1851년 이후 최악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미국은 허리케인의 잇따른 상륙으로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해에는 허리케인 하비, 어마, 마리아 등이 미국을 향했다. 특히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그 해 9월은 미 기상관측 역사상 허리케인이 가장 활발했던 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3등급 이상 초강력 허리케인이 영향을 미친 날은 9월 중 22일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어마의 경우 마지막 5등급 허리케인인 1992년 앤드류보다 강력한 여파를 남기기도 했다. 플로리다에서 더 나아가 미국 전역으로 봤을 때 5등급의 허리케인을 경험한 건 1851년 이후 세 번이다.

이를 통해 플로리다 지역에서 말하는 ‘1851년 이후 최악’이라는 표현을 통해 해당 주민들에게는 이번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이 얼마나 큰 위력으로 다가오는지 알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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