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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에 힘들었던 박잎선, 다른 의미의 ‘진리’를 찾다
문화|2018-10-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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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잎선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전 남편 송종국과 이혼으로 아픔을 겪었던 배우 박잎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잎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측은하게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송종국을 내려놓음으로써 진짜 행복을 알아가고 있음을 털어놨다.

박잎선에게도 송종국과 결혼생활로 인한 행복이 있었다.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준 모습들이 그랬다. 당시 방송에서 박잎선과 송종국은 자녀들을 살뜰히 챙기고 다정한 관계를 보여줘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박잎선은 송종국과 갈림길에 접어들면서 그에 따라오는 갖은 시련을 겪어야 했다. 다양한 추측들과 홀로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 상황들은 박잎선을 힘들게 했다. 박잎선은 SNS에 “우리 지욱이는 좋아하는 것도 호기심도 참 많아요. 어른 남자가 없으면 안 되는 것들만 좋아하네요. 낚시, 축구, 바둑, 산, 곤충 채집. 엄마인 내가 봐도 참 매력 있는 아이인데, 잘 크고 있는데 가슴이 왜 이렇게 시린 거죠”라는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박잎선은 자신만의 ‘진짜’ 행복을 찾아나서는 중으로 보인다. 관계에서 오는 감정에 묶여있기보다 오히려 놓아줌으로서 스스로 또 다른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생각을 틔운 박잎선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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