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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암수살인’ 300만 돌파 눈앞…무서운 뒷심
뉴스| 2018-10-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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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영화 ‘암수살인’이 300만을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화 ‘암수살인’이 7만 31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90만 6974명.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역주행 뒷심을 보여주고 있는 ‘암수살인’은 꾸준히 관객들을 동원하고 있다. 조만간 300만 관객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위 ‘베놈’은 5만 5809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미쓰백’은 3만 2492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4위 ‘스타 이즈 본’은 1만 5809명, 5위 ‘안시성’은 965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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