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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초미세먼지 나쁨’ 담배연기 84분 흡입한 꼴...어떻게 대처?
문화|2018-11-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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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오늘 날씨는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인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더욱 입자가 작고 몸속에 스며들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공해다.

YTN 라디오 '출발 새 아침'에 따르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심하다. 만약 미세먼지 농도가 160㎍/㎥라고 가정한다면, 한 시간 동안 바깥에 있을 때 마시는 미세먼지의 양은 58㎍정도다. 이것은 간접흡연을 통해서 담배연기를 84분 동안 마신 양과 동일하다.

게다가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를 선택하고 제대로 된 사용법까지 익혀야 한다.

‘출발 새 아침’에서 임종한 인하대의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그냥 마스크를 쓰면 걸러내는 효과가 덜하다. 황사 마스크, 보건 마스크를 써야지만 아주 미세한 10㎍ 미만의 아주 미세한 부분을 걸러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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