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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 부산·대전 공연 성료…오는 2월 서울 공연 시작
문화|2019-01-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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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 포스터(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뮤지컬 ‘그날들’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2019 시즌의 첫 출발인 부산과 대전 공연을 마치고 오는 2월 서울 공연에 나선다.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리더 윤지성이 무영 역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화제와 기대감을 증폭시킨 뮤지컬 ‘그날들’은 지난 해 12월 23일부터 8일간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부산 관객을 만났다. 이후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 관객을 만났다. 두 도시에서 약 10여일 간 뮤지컬 ‘그날들’을 관람한 관객은 무려 1만 2천여 명이다.

2019 뮤지컬 ‘그날들’은 불필요한 장면은 없애고 더욱 촘촘해진 스토리라인으로 관객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뮤지컬 ‘그날들’이 세 번의 시즌을 거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 시즌은 더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체 스태프와 배우들이 힘을 합쳐 세밀한 부분까지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쳤다. 덕분에 한층 발전된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날들’ 정학 역에는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이, 무영 역에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윤지성, 그녀 역의 최서연, 제이민, 운영관 역에 서현철, 이정열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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