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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닥터 조→'이터널스' 마동석 가시화…"韓 스타 美 활동 박차"
문화|2019-04-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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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마동석의 할리우드 진출이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어벤저스'에 출연한 수현에 이어 '이터널스'에도 한국인 배우가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더 랩(THE WRAP)에 따르면 마동석은 마블의 새 영화 '이터널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마동석 소속사는 "마블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캐스팅 가능성을 열어 뒀다.

마동석의 '이터널스' 출연이 확정될 경우 그는 4년여 만에 마블 작품에 참여하는 한국인 배우가 된다. 앞서 지난 2015년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는 배우 수현이 극 중 닥터 조 역을 맡아 국내 관객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마동석의 캐스팅이 논의되고 있는 영화 '이터널스'는 초인적인 종족 이터널스에 대한 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더 라이어'의 클로이 자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 배우로 나설 것으로 알려져 있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