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뷰] 박해수 내가 바로 유흥계의 화타
뉴스| 2019-08-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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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양자물리학'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양자물리학'(이성태 감독)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박해수 제작보고회에 임하고 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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