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피살, 아들 김한솔은 무사할까…누리꾼 “몸조심하길”
기사입력 2017-02-14 23:27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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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의 피살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낳은 가운데 그의 아들인 김한솔의 신변에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피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남이 전해진 말레이시아로 입국한 시기는 지난 2014년 1월로 알려졌다.

김정남과 둘째 부인 이혜경 사이에 태어난 김한솔은 아버지가 권력에 밀려나면서 마카오와 중국 등지에 머물다. 2011년 말부턴 보스니아의 유나이티드 월드칼리지 모스타르 분교에서 유학 생활을 했고 프랑스 르아브르시 파리정치대학에 입학하면서 기숙사 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솔은 과거 2012년 10월 핀란드 TV와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어떻게 김정일의 권력 후계자가 됐느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아버지(김정남)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이는 할아버지(김정일)와 삼촌(김정은) 간의 문제였고 두 사람 모두 만난 적이 없어서 삼촌이 어떻게 독재자가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김한솔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의 신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co98**** 안전하길...” “kya1**** 몸조심하시길..” “0ooz**** 저 젊은 나이에 인생 진짜 험난하네 꼭꼭 숨어있어라” “blea**** 드디어 갈때까지 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ssuepl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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