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AT&T바이런 넬슨 첫날 14위, 제임스 한이 선두
기사입력 2017-05-19 14:54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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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19일 AT&T바이런넬슨 첫날 2언더파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안병훈(26)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바이런넬슨(총상금 750만 달러) 첫날 14위로 마쳤다.

안병훈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 리조트 TPC(파70 715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4위에 랭크됐다. 안병훈은 2,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기분좋게 시작했다. 6,8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7, 11번 홀 버디로 타수를 줄여나갔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이 버디만 6개 낚으며 리키 반스(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이며, 제이슨 데이(호주)와 조던 스피스(미국)는 각각 2언더파로 안병훈과 함께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강성훈(31)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26위, 노승열(26)은 1오버파 71타 공동 55위에 머물렀다. 김민휘(25)는 3오버파 73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먼데이 퀄리파잉을 통해 힘겹게 출전권을 얻은 양용은(45)은 4오버파 74타를 치며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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