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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플레이 포토에세이] 장은수의 카무플라주 패턴 암중모색
뉴스| 2017-05-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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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춘천) 채승훈 기자] 올해 루키인 장은수(1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셋째날 카무플라주 패턴의 옷을 입고 나와 승리를 노린다.

랭킹 62위로 출전한 장은수는 19일 강원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 6277야드)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차전까지 1승1패를 한 장은수는 이날 승점 1점을 위해 나다예와 승부를 겨룬다. 14번 홀까지 엎치락뒤치락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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