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국내 유일 골프장 토털서비스 기업인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김준환)의 부킹앱 ‘티스캐너’가 13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한시간 동안 6차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6차 타임세일 이벤트는 지난 3월 론칭 한 골프장 부킹앱 ‘티스캐너’의 오픈을 기념하고, 사용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참여는 13일 오후 1시부터 ‘티스캐너’ 앱을 통해 가능하고, 행사를 통해 9월 중 골프존카운티 안성Q, 골프존카운티 선운, 골프존카운티 청통 골프장의 평일 또는 주말 그린피를 인당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티스캐너’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모든 이에게 그린피 1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하지만 6차 타임세일 이벤트가 진행되는 13일 1시부터 2시까지 접속자에 한해서만 제공되므로 시간 엄수는 필수다.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관계자는 “티스캐너를 오픈한 지 불과 7개월 밖에 안되었으나,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워 그 성원에 보답코자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히며, “ 향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로 누구나 부담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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