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골프 부킹앱 티스캐너 골프존카운티 그린피 세일
뉴스| 2017-11-14 08:47
이미지중앙

골프존의 티스캐너가 내놓은 부킹 그린피 세일 이벤트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카운티가 런칭한 골프장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가 ‘2017년 라스트(last)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골프존은 14일 티스캐너앱을 통해 ‘2017년 라스트 타임세일’을 15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행사를 통해 평일 또는 주말 그린피를 최대 95%까지 할인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1만원 그린피는 최대 4명까지 구매가 가능해 최소 4만원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단, 선착순 판매로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이벤트 대상 골프장은 골프존카운티 안성Q, 골프존카운티 선운, 골프존카운티 청통 등 이며, 예약 가능한 티타임 날짜와 가격 등 자세한 사항은 티스캐너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마지막인 만큼 추가 이벤트도 준비되었다. 8일(수)부터 행사 당일인 15일(수)까지 오후 2시까지 타임세일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는 전원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 사은품으로는 골프장 부킹 시 사용할 수 있는 티스캐너 1만원 온라인 할인권과 골프존파크 스크린 5천원 할인권이 지급된다. 이달로 8회 차를 맞이하는 타임세일 이벤트는 누적 참가자수가 3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sport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