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맥스FC 12 서울 대회 3월 3일 개최, 챔피언 이지훈 1차 방어전
기사입력 2018-01-11 16:46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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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FC 대회 전경. [사진=맥스FC]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세계화, 대중화, 축제화'를 천명하며 2018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이하 맥스FC)가 올해 첫 번째 넘버시리즈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첫 대회이자 맥스FC 12번째 넘버링시리즈가 오는 3월 3일(토)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KBS아레나홀에서 개최된다. 메인 이벤트는 맥스FC 초대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31 인천정우관)의 1차 방어전이다. 현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은 '코리안 마크헌트' 최훈(30 안양삼산총관)을 맞아 챔피언 1차 방어전을 치른다.
또 지난해 진행됐던 미들급(-75kg) 챔피언 그랑프리 결승전이 치러진다. 미들급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악동' 이진수(24 MAXFC)와 '타노스' 박태준(30 팀설봉)이 맞붙는다. 이외에도 종합격투기(MMA) 무대까지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불도저' 김소율(22 평택엠파이터짐)이 올해 첫 경기를 맥스FC 무대에서 출발하며, '보험왕 파이터'로 이슈몰이에 성공해 외산 자동차 TV CF 광고모델의 꿈을 이룬 황호명(39 의정부원투체육관) 역시 출전할 예정이다.

맥스FC 총괄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훈 감독은 "올해 맥스FC는 서울 두 차례와 지방 두 차례, 총 네 차례의 국내 대회를 개최하며 하반기 일본 대회까지 총 다섯 차례의 넘버링시리즈가 열릴 예정"이라며 "기존 챔피언들의 방어전은 물론 새로 탄생할 챔피언 매치 등 흥미진진한 대진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맥스FC 12 서울 대회의 구체적인 대진과 부제는 곧 발표될 예정이다. 맥스FC는 지난해 다섯 차례의 메인 넘버링시리즈를 개최하며 총 관객수 1만2천여 명, 평균 2,500명의 관중 동원에 성공하며 입식격투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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