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정한신 감독,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이끈다
기사입력 2018-04-17 14:18 작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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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아시아컵 국가대표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현우 기자] 정한신 감독이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맡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7일 2018 FIBA 3x3 아시아 컵(4월 27일~5월 1일)과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8월 18일~9월 2일)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정한신 감독을 선임했다.
정 감독은 고려대학교, 대전 현대, TG 삼보에서 선수로 생활했고, 원주 동부 프로미,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에서 코치 경험을 쌓았다. 그는 2017~18 KBA 3x3 KOREA TOUR에서 해설위원을 맡아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으며, 3x3 농구위원회의 위원을 역임하는 등 3x3 농구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신임 정 감독은 “준비 기간이 짧아 여러 가지로 힘든 부분들이 있겠지만 주어진 기회를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게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2018 FIBA 3x3 아시아 컵에 출전하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박민수, 방덕원, 김민섭, 임채훈)은 18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일주일간 훈련을 진행하며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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