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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컵] '이강인 프리킥 골' 한국, 스코틀랜드에 1-2 패배...3패로 대회 마감
스포츠|2018-06-0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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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넣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정정용호가 대회 3연패로 마감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포쉬르메르에서 펼쳐진 2018 툴롱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스코틀랜드 21세 이하(U-21)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앞서 프랑스(1-4 패), 토고(1-2 패)에 패했고, 마지막 스코틀랜드에게도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변화를 시도했다. 이전 두 경기와는 달리 스리백 카드를 들고나왔다. 이재익을 중심으로 좌우에 이지솔과 조진우가 배치됐다. 하지만 전반 시작과 함께 수비가 흔들렸다. 전반 8분 만에 2골을 실점하며 끌려갔다. 스코틀랜드가 건장한 체격을 앞세우자 한국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김규형이 나가고 전세진이 투입됐다. 후반에는 한국의 볼 점유 시간이 길었다. 하지만 효과적인 공격 루트를 찾지 못했다. 결국 세트피스 한 방으로 스코틀랜드를 추격했다. 후반 27분 이강인이 프리킥 골을 넣으며 따라갔다. 이후 오세훈을 투입해 동점골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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