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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뒷심 발휘하며 NC에 위닝시리즈
스포츠|2018-06-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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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NC를 상대로 결승타를 날리는 두산의 허경민.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정수 기자] 두산이 8회 허경민의 결승타로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일찌감치 챙겼다.
양 팀은 경기 후반까지 치열한 투수전을 펼쳤다. 두산의 선발투수 이영하는 5이닝 4피안타 5볼넷 무실점, NC의 선발투수 구창모는 5⅓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NC는 구창모가 4회까지 퍼펙트 피칭으로 두산의 타선을 틀어막았다. 하지만 이후 원종현, 장현식이 각각 1실점, 2실점으로 무너졌다. 두산의 이영하는 1회 무사 1, 2루, 3회 2사 1, 2루, 5회 1사 1, 2루 등 위기를 맞았지만, 매번 고비를 넘겼다.

두산은 8회말 NC의 불펜을 두들겼다. 선두타자 조수행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류지혁의 희생번트로 2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허경민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날려 첫 득점을 올렸다. 득점의 물꼬를 튼 두산은 박건우가 좌전 적시타로 허경민을 불러들이고, 이후 양의지의 적시타로 1점을 더했다. 두산의 3-0 리드.

두산은 함덕주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NC의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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