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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벤투스에 2-1 승…골 넣은 호날두, 자책골에 울었다
뉴스|2018-11-08 08:36

[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맨유)가 후반 막판 5분 사이 2골을 몰아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골을 터트린 유벤투스(이탈리아)를 제압했다.

맨유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원정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상대 팀 자책골로 2-1로 이겼다.
맨유는 2승 1무 1패 승점 7점을 기록해 조 2위 자리를 지켰다.

1위 유벤투스(3승 1패 승점9)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했고, 같은 날 승리를 거둔 3위 발렌시아(스페인)와 승점 2점 격차를 유지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맨유는 후반 20분 상대 팀 호날두에게 선취 골을 내줘 암울한 상황에 놓였다. 호날두는 후방 크로스를 감각적인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맨유는 패색이 짙던 후반 41분 후안 마타가 극적인 동점 골을 작렬해 균형을 맞췄다. 마타는 페널티 아크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왼발 감아 차기로 골을 넣었다.

맨유는 후반 44분 상대 팀 알레스 산드루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승리를 거뒀다. 맨유의 왼쪽 프리킥이 산드루의 몸을 맞고 골대로 들어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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