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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KPGA 최종전, 현정엽 1R 잔여경기 1위
뉴스|2018-11-09 09:50

[사진=현정엽]

투어 챔피언십 둘째날 오전에 1R 종료
맹동섭 23위, 이형준-박효원-함정우 28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 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마지막 대회인 골프존 DYB교육 투어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둘째날인 9일 오전에야 1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쳤다.
8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골프존카운티 안성H 레이크, 힐 코스(파70. 6876야드)에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첫날 오후 폭우로 경기가 중단돼 1라운드 경기를 출전선수 중 절반만 마쳤다.

8일 경기 중단 전까지는 이준석이 1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9일 오전 잔여경기에서 현정협이 버디를 추가하며 중간합계 4언더파 66타로 단독1위에 올랐다.

2위는 모중경과 이준석, 박경남이 한타차로 선두를 쫓고 있으며, 정한밀, 김홍택, 김준성이 언더파대열(-1)에 합류하며 공동 5위이다.

제네시스 대상포인트 4위로 이번 대회에 우승하면 1위도 가능한 맹동섭은 3오버파 73타로 박준섭 등과 공동 23위, 대상포인트 1,2위를 달리는 이형준과 박효원은 4오버파 74타 부진을 보이며 신인왕 후보인 함정우와 공동 28위에 머물러 있다.

강자들의 초반 부진이 심기일전의 계기가 될지, 정상등극의 발목을 잡을 지 주목된다.

변진재와 문도엽이 공동 39위, 홍순상과 황인춘이 공동 53위, 투어챔피언십 부활 대회(2012년) 우승자인 허인회는 최하위인 공동 58위에 밀려나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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