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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푸마 손잡은 수원, '블루셀' 공개
스포츠|2019-01-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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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은 8일 새 시즌 유니폼 '블루셀'을 발표했다. [사진=수원삼성]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권지수 기자] K리그1 수원삼성(이하 수원)이 새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수원은 지난 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실에서 새 용품후원사인 푸마코리아, DIF코리아가 참석한 가운데 용품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수원은 조인식과 함께 2019 시즌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유니폼 이름은 ‘블루셀(blueCELL)'로 유니폼 모델엔 전세진, 노동건, 염기훈이 나섰다.
구단 관계자는 “블루셀은 푸마의 고유한 드라이셀 기능이 적용됐다. 열기와 땀을 빠르게 밖으로 배출하는 특성을 가졌다”며 “기존의 박스핏이 아닌 선수들 체형에 맞춘 슬림핏으로 제작됐다. 어떤 상황에서도 수원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블루셀의 디자인에는 수원팬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용비늘’이 차용됐다. 용비늘은 빗살무니 날개패턴을 이르는 말로, 과거 수원 유니폼에서 그 역사를 알 수 있다.

“블루셀은 수원 선수와 팬들의 입는 푸른 유니폼들이 마치 세포처럼 모여 수원이라는 거대한 원팀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원의 상진인 날개패턴(용비늘)이 마치 세포처럼 촘촘하게 새겨진 유니폼이라는 의미도 담았다“고 밝혔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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