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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FA 윤성환 삼성 잔류, 1년 최대 총액 10억원
스포츠|2019-01-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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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이 29일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와 1년 최대 10억원에 계약했다.[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가은 기자] FA 윤성환이 원 소속팀인 삼성 라이온즈에 남는다. 삼성은 29일 "윤성환과 연봉 4억원, 인센티브 6억원 1년 최대 총액 10억원으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04년 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윤성환은 꾸준히 삼성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개인통산 127승 91패 2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16으로 활약했다. 삼성 구단의 최다승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24경기 등판 5승 9패 평균자책점 6.98로 다소 부진했다.
계약을 마친 윤성환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즌을 시작하겠다”며 “마운드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후배들을 이끌어 팀이 가을 야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FA 윤성환까지 재계약을 마친 삼성은 기분 좋게 30일 일본 오키나와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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