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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동어장서 전복93마리 훔친 30대2명 붙잡혀
지역뉴스|2019-05-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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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압수한 몰래잡은 전복(포항해경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17일 어둠을 틈타 마을 공동어장에 몰래 들어가 전복을 딴 혐의(특수절도)A(37)씨와 B(3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등은 전날 오후 920분께 포항 남구 장기면의 마을 공동어장에 잠수복과 물안경을 착용하고 들어가 마을 어촌계가 관리하는 전복 93마리를 몰래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이들을 붙잡았다.

해경은 이들이 사용한 잠수장비와 전복 등을 압수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혐의에 대해 캐 묻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영세어민 재산 보호를 위해 불법 수산물 절도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