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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 건의
지역뉴스|2019-05-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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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장욱현(왼쪽 세번째) 영주시장이 세종 정부청사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건의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내년도 정부 부처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난 17일 세종 정부청사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장 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 한국문화테마파크 마무리 사업비와 금성대군 역사유적지 조성, 안향선생 생가 재현사업비의 지원을 건의했다.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은 물론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연계해 영주시가 한국문화의 세계화·산업화·관광거점 지역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도 요청했다.

금성대군 역사유적지 조성사업, 안향선생 생가 재현사업비의 국비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문화체육관광부)과 어린이테마공원, 지하주차장 복합시설 조성사업(국토교통부) 선정도 건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방문에서는 경량합금소재부품 기반구축 2020년 국비 29억 원, 영주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조성의 예비타당성 우선순위 확보를 강조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일환으로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은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설득으로 더 많은 정부예산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