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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소식] 혁신 아이디어 BANK 현장 워크숍 개최등
지역뉴스|2019-05-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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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봉화 혁신 아이디어 BANK 워크숍에 참여한 봉화군 공무원과 민간회원 80여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봉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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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은 최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19년 봉화 혁신 아이디어 BANK 워크숍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군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혁신과 아이디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봉화군 공무원과 민간회원 80여명이 참석해 군정발전 연구주제에 대한 논의와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확정된 제안시책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팀별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께 최종 발표대회를 통해 평가를 받는다.

12개 팀 112명으로 구성된 봉화 혁신 아이디어뱅크는 총 12개팀 112명으로 구성됐다.

공무원 노사 단체교섭 첫걸음

봉화군이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하승영 공노조)과 단체교섭을 위한 첫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는 지난해 124일 노조로 전환된 후 단체교섭을 위한 첫 접촉이다. 노사 상호간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교섭하겠다는 의지표명과 함께 본격 활동을 알리는 의미를 가졌다,

이날 봉화공노조는 조문 제10130개항, 부칙 4개항으로 구성된 단체교섭안을 군 집행부에 제시했다.

이번 제시된 단체교섭안은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 권익신장 등을 담고 있으며 봉화공노조는 앞서 조합원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이날 첫 상견례에는 하승영 노조위원장과 엄태항 봉화군수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봉화공노조는 이날 상견례에 앞서 지난 321일 노조 출범식 관련 전국 시군구 단위노조로부터 축하 화환 대신 후원받은 성금 400여만원을 봉화군 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