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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로나 불황속 농가도움위해 햇 건 고추 30t 특판 행사
지역뉴스|2020-08-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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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천지역에 수확된 햇건고추(예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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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민을 위해 햇 건 고추 판매에 나섰다.

군은 국내 유통업체인 이랜드리테일 40여개 매장에서 12일부터 5일간 농업회사법인 예천청결고추(대표 박군상)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햇건고추 30t 특판 행사를 연다.

지난해 예천군과 이랜드리테일은 유통상생 업무협약을 맺은후 최근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고충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특판 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특판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가 확대돼 코로나19 라는 악재를 뚫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우균 MD(상품기획자)농가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예천 농특산물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