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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증거’ 시추기 철거 현장 방문한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뉴스|2020-08-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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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포항지열발전소에서 시추기 철거작업이 진행되자 이강덕 포항시장(왼쪽)이 현장을 찾아 시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하고 있다.

201711월 경북 포항지진을 촉발한 포항지열발전소의 시추기 철거 시도에 시민들이 강력히 반발하자 일단 이날은 철거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잠정합의가 이뤄졌다

국무총리 산하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시추기 채권단에 진상 조사가 끝날 때까지 지열발전 사업 부지를 보전하고 시추기, 폐수, 시추암편 등 관련 물건을 보관하도록 공문을 보냈다.

ksg@herla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