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장 “확진자 완만한 감소…지역사회 감염위험 여전”
1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451명으로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연합]
dewkim@heraldcorp.com
질병관리청장 “확진자 완만한 감소…지역사회 감염위험 여전”
1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451명으로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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