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자금부족 고민 해결…대전혁신센터 ‘기술금융 상담’ 지원
2021-03-19 11:14


제4회 파이낸셜데이 기술금융 상담 모습.[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제4회 파이낸셜데이를 열고 스타트업들의 자금 관련 고민 해결에 나섰다.

파이낸셜데이는 대전혁신센터에서 2014년부터 운영한 기술금융 상담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의 창업·운전자금에 대한 컨설팅과 투·융자기관들의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하나은행, 크라우디, 한국과학기술지주, 액트너랩, IPS벤처스, EPS인베스트먼트, 드림벤처스와 함께 스타트업 온라인 1대 1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 화상 회의를 연결하고, 11개 상담부스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81건의 금융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의 정책자금 관련 상담과 크라우디의 크라우드펀딩 관련 상담은 온라인으로 이뤄진 진행에도 불구하고, 심도있는 내용으로 스타트업 자금 관련 고민을 해결하는 자리가 됐다.

김정수 센터장은 “이번 파이낸셜데이는 스타트업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는 처음 마련한 자리”라며 “자금조달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방향을 맞춰나가겠다”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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