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박영선은 편의점 알바...오세훈은 지하철 방역
2021-03-25 11:38



4·7 재보궐선거 법정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25일 0시를 기해 시작됐다. 같은 시각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편의점 근무복 차림으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코로나19 방역복을 입고 첫 선거운동에 나섰다. 박 후보는 서울 마포구 홍대 앞 한 편의점에서 상품 정리와 손님 응대로 스타트를 끊었다. 오 후보는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지하철 방역과 안전 점검으로 첫 일정을 소화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형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도 이날 부산에서 거리의 시민들을 만나며 공식 경쟁에 들어갔다. ▶관련기사 6면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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