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우리 용인 효 콘서트’ 개최
2021-05-07 08:44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우리 용인 효 콘서트’를 오는 15일 오후 5시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 용인 효 콘서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국악,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특색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명인 장사익’의 대표곡 찔레꽃, 아버지, 봄날은 간다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국내 대표 해금 연주자 강은일, 재즈보컬리스트 김혜미,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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