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프로야구 인천·창원·수원 경기 취소
2021-07-03 16:03


[헤럴드경제]3일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인천),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창원), 키움 히어로즈-kt wiz(수원) 경기가 장마가 시작되면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월요일인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


COPYRIGHT ⓒ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