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하나은행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2021-08-11 09:20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박성호 하나은행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이달 6일 류경표 ㈜한진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본 캠페인 슬로건인 어린이 보호구역 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의미와 중요성을 임직원에 전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며 릴레이 캠페인을 실천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 인증 게시글을 하나금융그룹·하나은행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채널을 통해 외부로 적극 알려 하나은행 임직원은 물론, 하나은행 고객들에게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과 동참을 당부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이구영 한화솔루션㈜ 대표와 이주일 베올리아코리아㈜ 부사장을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추천했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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