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개최된 헤럴드경제 IT과학기술포럼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1’에서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판을 뒤집는 대전환에 있어 ‘최선의 수비는 공격’으로 변화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변화를 주도해나가야 한다”며 “대전환의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상섭 기자]
26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개최된 헤럴드경제 IT과학기술포럼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1’에서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판을 뒤집는 대전환에 있어 ‘최선의 수비는 공격’으로 변화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변화를 주도해나가야 한다”며 “대전환의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6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개최된 헤럴드경제 IT과학기술포럼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1’에서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판을 뒤집는 대전환에 있어 ‘최선의 수비는 공격’으로 변화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변화를 주도해나가야 한다”며 “대전환의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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