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취재진에 발길질 하는 전자발찌 살인범
2021-08-31 10:20


[헤럴드경제]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모(56)씨가 3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이 질문을 하자 갑자기 발길질을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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