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최고 CDO...김명희 부사장 영입
2021-12-24 11:22


신한금융지주는 그룹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에 김명희(사진)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과 ICT에 두루 능통한 김부사장 영입으로 신한지주는 DT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그룹 내 ‘디지털 거버넌스’ 전반을 재편해 DT 추진 분야를 더욱 확대하고, 금융 및 비금융 플랫폼 강화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승환 기자



nice@heraldcorp.com



랭킹뉴스


COPYRIGHT ⓒ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