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골프, 호캉스가 만났다..해비치 ‘미닝아웃 골캉스’
2022-01-20 08:48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자선기부, 건강 골프, 호캉스 휴양이 한 자리에서 만났다. 골캉스를 하면 채리티하는 방식이다. 장소는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딜라이트 골프 라이프 패키지’를 운영한다. 상반기 내내 기부+골프+호캉스의 만남, ‘미닝아웃(Meaning Out)’이 이어진다.

매년 수익금의 일부는 유엔난민기구에 전달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세계 난민 보호 활동에 쓰인다.


해비치CC제주

이 패키지는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에서 18홀 라운드를 즐기고,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편안한 휴양을 누리도록 구성했다. 호텔은 2인, 리조트는 4인 기준의 혜택이 담겨 인원이나 취향에 맞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조식, 실내외 수영장 이용, 골프장 중식과 커피 이용, 라운딩 사진 촬영 및 제공 등 서비스가 포함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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