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한이 30일 동해상으로 기종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7시57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이 30일 동해상으로 기종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무력시위는 올해 들어 벌써 7번째다. 북한이 지난 17일 발사한 ‘북한판 에이태큼스' KN-24. [조선중앙TV 화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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