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중앙은행, 러시아·벨라루스 통화 결제 업무 중단
2022-02-25 14:23


볼로미디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로이터]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은 25일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결제와 양국 통화 관련 업무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전날 러시아의 전면적 침공을 받은 직후 러시아와의 외교 관계를 끊겠다고 선언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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