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우크라에 3천만원 기부
2022-03-07 11:21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배우 이광기(사진)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7일 전했다. 월드비전 이광기 홍보대사는 오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스튜디오 끼에서 주최하는 자선 전시 및 경매쇼의 수익금 일부인 3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우크라이나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생필품과 심리사회적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서병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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