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착오송금 반환지원으로 1966건 반환
2022-03-14 10:28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시행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7064건(104억원)의 지원신청을 받아 1966건(25억원)을 송금인에게 반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7064건 중 지원대상은 3116건(43억원)이며, 지원 비대상은 3315건(51억원)이다.



paq@heraldcorp.com



랭킹뉴스


COPYRIGHT ⓒ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