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나라현 경찰 오후9시30분에 ‘아베 피습’ 기자회견”
2022-07-08 20:58


[유튜브 'MBSNEWS' 채널 캡처]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나라시에서 선거 유세 도중 총을 맞아 사망한 것과 관련해 나라현 경찰이 오후 9시30분에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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