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북한서 규모 2.4 지진…자연지진으로 분석"
2022-08-16 21:03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 16일 오후 8시 27분 25초 북한 황해북도 연산 서남서쪽 28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80도, 동경 125.95도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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