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만의 감성으로...‘유플 찐팬’ 특별한 경험 누리다
2022-09-08 11:18



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 ‘프라이빗 틈 하우스 파티’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이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유플러스만의 감성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혜택 준다”

LG유플러스가 MZ세대를 위해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특별한 체험 행사를 개최해 화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4·Z플립4 출시를 기념해 일상비일상의틈에서 ‘프라이빗 틈 하우스 파티’를 개최했다.

프라이빗 틈 하우스 파티는 LG유플러스의 갤럭시 Z 캠페인 ‘안에서도 밖에서도 즐거운 혜택을 펼쳐봐’ 콘셉트에 맞춰 마련됐다. LG유플러스에서만 제공하는 갤럭시Z플립4 메종키츠네 에디션 사전 예약자 가운데 팬파티 이벤트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과 U+ 장기 고객 등 70여 명의 유플러스 ‘찐팬’들이 행사에 특별 초청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독성 있는 라임으로 Z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LG유플러스 광고 모델 래퍼 래원과 쉽고 편안한 레슨 방식으로 다양한 골프 프로그램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진이 프로가 참석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래원은 ‘와이 낫 쇼’(Why Not Show) 세션을 통해 LG유플러스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만의 갤럭시 활용 팁 등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과 함께 ▷유독 메모리 게임 ▷TMI 밸런스 게임 등 레크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진이 프로는 골프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핵심 노하우를 전수하고,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을 대상으로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일상비일상의틈은 판매 및 전시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의 팝업스토어 공식에서 벗어나, 취향과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에게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만의 복합문화공간이다. 2020년 9월 문을 연 이래 다양한 브랜드와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해오고 있다. 하루 평균 13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80만명 이상이 일상비일상의 틈을 찾았다.

이번 프라이빗 틈 하우스 파티도 MZ세대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일상비일상의틈’ 취지에 따라 마련됐다. LG유플러스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갤럭시Z폴드4·플립4 활용방법 등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적극 반영됐다.

허지철 일상비일상의틈 팀장은 “프라이빗 틈 하우스 파티를 통해 갤럭시Z4의 시리즈의 특장점을 유플러스만의 감성으로 해석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혜택으로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상비일상의틈은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하며 지속적으로 고객경험의 초격차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상비일상의틈은 틈X갤럭시 콜라보 팝업 틈 하우스 파티를 이날(8일)까지 운영한다. 방문객은 파리의 하우스 파티 콘셉트로 구성된 팝업에서 갤럭시Z폴드4·Z플립4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워치5와 갤럭시 버즈2 프로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박혜림 기자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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